9월, 2024의 게시물 표시

모든 것이 대작일 필요는 없다 - [桜底] by 나이토 료

이미지
일본 드라마 같았던 소설

죽지 않는 건지 죽지 못하는 건지 - [My Heart is a Chainsaw] by 스티븐 그레이엄 존스

이미지
슬래셔 장르가 가야 할 한 가지 방향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