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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, 2025의 게시물 표시

빠져나올 수 없는 판데모니움 - [금병매 살인사건] by 야마다 후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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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다 읽고 나면 표지도 섬찟하게 느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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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과 허구의 경계 그 사이의 공포 - [공포소설 키리카 恐怖小説キリカ] by 사와무라 이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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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[보기왕이 온다]는 카도카와, 이 책은 고단샤. 이것도 흥미있는 포인트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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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대한 그림자에 가려진 수작 - [제라르 준장의 회상] by 아서 코난 도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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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후속편 번역이 불발된 것이 아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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