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, 2024의 게시물 표시

멸망한 세상의 원초적인 공포 - [퓨리오사: 매드 맥스 사가] by 조지 밀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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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꼭지는 무사했던가 (스포일러 있음)

이번에는 홈런 - [귀족탐정 貴族探偵] by 마야 유타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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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다나카 때문에 읽은 건 아니다

[어둠 속의 남자 Man in the Dark] by 폴 오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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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포영화 맨인더다크 아님

기대와는 전혀 다른 경험 - [루 가루 - 피해야만 하는 늑대 ルー=ガルー―忌避すべき狼] by 교고쿠 나츠히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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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어떤 의미에서는 기대에 부합했던 걸지도.

영미 판타지의 저력 - [The Bladed Faith] by David Dalglis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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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dreads의 추천이 한 건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