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밤 중 혼자 걸을 때 - [야행] by 모리미 도미히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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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에서는 어느덧 절판되었으므로 스포일러는 피하지 않겠습니다.  

박수칠 때 떠날 줄 아는 진정한 고수 - [아틀라스 천명탐정 Next Gear] by 카미나가 마나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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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일러스트레이터가 2부에서는 교체되었는데, 의외로 1부 스타일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.

안정적인 빌드업 - [The Sapphire Altar] by David Dalglis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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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이 시리즈는 표지가 일관된 컨셉이라 좋다

커다란 물결 속에 덧없이 사라지는 - [The Wager] by 데이비드 그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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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표류, 선상 반란, 살인이라니! 이런 제목을 어떻게 지나갈 수 있단 말인가

속편의 바람직한 예 - [인버트 Invert] by 아이자와 사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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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책을 드는 순간 당신은 이미 낚여 있다

모든 것이 대작일 필요는 없다 - [桜底] by 나이토 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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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드라마 같았던 소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