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져나올 수 없는 판데모니움 - [금병매 살인사건] by 야마다 후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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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다 읽고 나면 표지도 섬찟하게 느껴진다

현실과 허구의 경계 그 사이의 공포 - [공포소설 키리카 恐怖小説キリカ] by 사와무라 이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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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[보기왕이 온다]는 카도카와, 이 책은 고단샤. 이것도 흥미있는 포인트였다.

거대한 그림자에 가려진 수작 - [제라르 준장의 회상] by 아서 코난 도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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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후속편 번역이 불발된 것이 아쉽다

테마파크 탈출기 - [펜넬대륙 진용전] by 타카사토 시이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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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0년에 걸친 독서가 이제 끝! 누가 보면 대 장편이라도 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

안심하고 탈 수 있는 놀이기구 - [교힐성기담] by 다나카 요시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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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베스트는 아니더라도,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작가

고전의 조건 - [어스시의 마법사] by 어슐라 K. 르 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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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지 이십여년이 지나니 책 표지도 부서지고 난리났다..아 세월이여!